2017년 04월 22일 트리젠코 (TG-0420-RG)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한지 두달도 안된 06월 15일 날짜바늘 탈락으로 A/S신청 했습니다.

그리고 1차 A/S때 시간을 맞추어도 시간이 맞지 않는다는 설명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두달이 안된 08월 04일 이번에는 시계용두가 사라져 버렸네요.

구입한지 채 4달이 되지 않았는데, 고장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하네요.

지난번에는 교환에 대해 문의 드렸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떨어뜨리거나, 험하게 다루거나,.. 시계보시는 분들이니 확인해 보시면 되겠네요.

출고된지 4개월 밖에 안가는 건전지라.... 분명 출고일은 4월21일 인데...

어느나라제품의 건전지를 사용하고 있는지 또한 궁금합니다.

교환 가능하다면 교환하고 싶네요.

좋은 제품이라고 인터넷상에는 많이 나와있는데, 출고 4개월 만에 두번의 고장이라 .... 중국 만원짜리 시계도 기본 6개월은 가던데... 중국저가제품보다 못한거 아닌가요?

물론 저의 부주의라고 하면 제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댈만한 증거는 없으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시계다루시는 분들이니 저의 부주의를 찾아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네요.